또한 업무 환경에 있어 부서별 배치보다 업무 공간과 재충전 공간, 협업 공간 등 기능적 구성을 통해 조직원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복합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.
특히 청정 자연과 함께 일하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려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는데, 대표적으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근무가 가능하고 업무와 문화가 공존하는 ‘테트라필드 제주’를 들 수 있다.
테트라필드 제주는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분산근무를 추구하는 기업에게 매력적인 지식산업센터로, 근무의 유연성과 차별화된 복지를 제공하는데 안성맞춤이다. 특히 모듈형 방식으로 설계되어 예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해, 사옥 마련이나 대규모 오피스 입주가 부담스러운 소규모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선호도가 높다.
제주도 서귀포시 서호동에 들어서는 ‘테트라필드 제주’는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45호실로 지하 3층~지상 7층, 연면적 약 7만 7386㎡ 규모로 조성된다. 업무형 지식산업센터, 근린생활시설,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아파트형 공장식 단지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반영해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.
또한 가벼운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는 하늘 정원, 제주 오름을 체험하는 듯한 다양한 레벨의 보행자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복합 쇼핑몰,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조성돼 업무 외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.
출처 : 더드라이브 http://www.thedrive.co.kr/news/newsview.php?ncode=1065593579382554